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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이미주, 전남친 저격했나 "방목이 낫다, 집착 못 견뎌"

머니투데이 구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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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이미주, 전남친 저격했나 "방목이 낫다, 집착 못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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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이미주가 배우 한지은이 서로의 연애관을 얘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3회에서는 한지은과 이미주의 대화가 공개됐다.

한지은의 이사한 집에 방문한 이미주는 본인이 약 2개월 전 개인 채널을 개설한 사실을 한지은이 기억하지 못하자 "우리 둘 다 공통점이 있다. 기억력이 안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밀 얘기를 해도 기억이 안 난다. 우리 연애 얘기 이런 거 하잖나. 나 실명 얘기 다 했다"라며 "근데 기억 안 나지 않냐"고 물었다.

한지은은 "너의 이야기 들은 건 기억 나는데 그랬다는 거 자체가 기억이 안 난다. 관심이 없다"고 말했고 이미주는 "내가 그래서 언니한테 다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결혼, 연애 얘기를 이어갔다. 한지은에게 "언니, 이상형 있냐"고 물은 이미주는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건 많은데 정리가 안 된다"는 답변에 질투 많은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미주는 방목형 연애는 싫다는 한지은에게 "난 방목이 훨씬 낫다. 집착은 못 견딘다"고 자신의 취향을 전했다. 이어 한지은의 "너 만나봤잖아"라는 말에 "언니는 알잖아"라고 수긍했다.

한편 지난해 4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올해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이미주는 최근 3살 연하 KBO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즉각 부인했다.

또 지난 7월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이미주는 구속하는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며 "집착, 구속이 얼마나 심했냐면, 집밖에 못 나가게 하는 건 당연했고 헬스장도 못 가게 했다. PT 선생님이 터치하는 걸 싫어해서. 그리고 운전면허 따는 것도 싫어했다. 차를 사서 제가 어디 갈까 봐. 집에 있으면 내내 영상통화를 켜놓고 다른 할 일을 해야 했다. 그러다 몇 개월 만나다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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