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짐 자무시 감독. 베네치아/김은형 기자 |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수상이 불발됐다. 6일 저녁(현지시각)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치네마에서 열린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황금사자상은 미국 감독 짐 자무시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에 돌아갔다.
베네치아/김은형 선임기자 dmsgu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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