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바이오 인증절차 신속 처리…안 되면 저한테 SNS 달라"

뉴스핌
원문보기

李대통령 "바이오 인증절차 신속 처리…안 되면 저한테 SNS 달라"

속보
中, 지난해 수출입 총액 9천630조원…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바이오 산업 종사자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정한 환경을 조성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바이오 혁신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회복은 비교적 쉬울 수 있지만 지속적인 성장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바이오 혁신 토론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바이오 혁신 토론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핵심은 ABCD(인공지능·블록체인·콘텐츠·데이터)이며, 그 가운데 바이오 분야도 미래 산업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바이오 산업 종사자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또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부의 첫 번째 역할"이라고 규정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부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세계 경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특정 산업 또는 특정 기업이 발전하더라도 그게 그 기회와 결실이 특정 부문에 독점되지 않게 모두가 그 기회와 결과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도 산업에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공정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도 정부가 해야 될 일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바이오 산업은 연구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가 인증 절차를 신속하고도 공정·투명하게 운영해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 규제 완화나 규제 개혁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문 지식은 부족할 수 있지만 현장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주시면 경청하겠다"며 "정부 정책 결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바이오 혁신 토론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바이오 혁신 토론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특히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관련 부처에는 가급적이면 현장 많이 찾고 관련 당사자들과 대화 많이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 대통령은 "관련 부처와 국회의원들에게도 의견을 적극 내 달라"면서 "영 안 되면 저한테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보내도 제가 다 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산업이 발전해야 국민들의 일자리와 국민 삶의 질도 개선할 여지가 있다"면서 "새로운 기회들이 많이 생겨야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불평등과 대립, 갈등도 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생업과 사업들이 잘 성장 발전하면 좋겠다"면서 "그것이 국가·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 정부는 국민이 하시는 일 잘 될 수 있게 최대한 지원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kjw861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