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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vs 메이웨더…복싱계 전설 '빅매치' 열린다

머니투데이 이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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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vs 메이웨더…복싱계 전설 '빅매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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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계 전설 마이크 타이슨(사진 왼쪽)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내년 초 시범경기를 가질 예정이다./AP=뉴시스

복싱계 전설 마이크 타이슨(사진 왼쪽)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내년 초 시범경기를 가질 예정이다./AP=뉴시스


복싱계 두 전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9)과 '무패 신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8)가 맞붙는다.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보도에 따르면 두 전설은 CSI스포츠·파이트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하며 내년 대결을 확정했다.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타이슨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메이웨더가 수락했다"며 "이 경기는 세상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다. 그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지만, 원했고 결국 성사됐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 메이웨더는 "30년간 누구도 내 업적을 더럽히지 못했다"며 "내가 하는 일은 언제나 크고 전설적이다. 이번 경기도 팬들이 원하는 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결은 시범경기로 치러져 메이웨더의 50전 50승 무패 기록은 유지된다.

타이슨은 오는 60세 생일을 앞두고 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 메이웨더는 은퇴 이후에도 꾸준히 시범경기을 치렀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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