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리스본 열차 사고 희생자 유가족께 위로…필요한 책임·조치 다할 것”

헤럴드경제 문혜현
원문보기

李대통령 “리스본 열차 사고 희생자 유가족께 위로…필요한 책임·조치 다할 것”

서울맑음 / -3.9 °
“비보에 비통함 감출 수 없어”
“대사관서 사고 즉시 대책반 구성”
“어려움 극복할 연대의 뜻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9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9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포루투갈 리스본 관광열차 탈선사고와 관련해 “유명을 달리하신 우리 국민과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모든 필요한 모든 책임과 조치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재한 ‘깊은 애도와 연대의 뜻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머나먼 땅에서 들려온 비보에 비통함을 감출 길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분들과 포르투갈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어디에 계시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픔을 보듬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주포르투갈 대사관은 사고 직후 즉시 대책반을 구성했고 대사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포르투갈 총리께 애도를 표하고, 우리 국민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언제나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필요한 모든 책임과 조치를 다 하겠다”면서 “아울러 포르투갈 정부 및 국민들과 이번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희망한다는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