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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운상가 인근 공장서 60대 여성 사망⋯부상 입은 남편 "내가 죽였다"

아이뉴스24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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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운상가 인근 공장서 60대 여성 사망⋯부상 입은 남편 "내가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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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중구 세운상가 인근 한 공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인근 한 금속공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시 중구 세운상가 인근 한 공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서울시 중구 세운상가 인근 한 공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60대 남성이 목을 매려 한다"는 공장 방문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씨뿐만 아니라 부상을 입은 A씨의 60대 남편 B씨도 함께 발견했다.

또 현장에서 흉기와 둔기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송 과정에서 "내가 아내를 죽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은 B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은 B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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