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이 5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서울곰두리체육센터 개관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