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내년 1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데미안 라이스는 자조적이고 우울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포크 록으로 전 세계에 마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대표 곡인 'The Blower's Daughter'와 'Cannonball'을 비롯해 '9 Crimes','Elephant' 등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곡들을 선보인다.
데미안 라이스는 자조적이고 우울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포크 록으로 전 세계에 마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대표 곡인 'The Blower's Daughter'와 'Cannonball'을 비롯해 '9 Crimes','Elephant' 등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곡들을 선보인다.
1997년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결성한 밴드 주니퍼(Juniper)를 통해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02년 첫 솔로 데뷔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97주 동안 영국 차트에 올라 포크 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이 앨범으로 2003년 '쇼트리스트 음악상(Shortlist Music Prize)'을 수상했고, 음악 평론지 '올뮤직(Allmusic)'으로부터 "희망이 없이도 아름다운 앨범"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영화 '클로저'의 사운드트랙으로 유명한 'The Blower's Daughter' 등을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박정현과 신승훈, 조규찬 등 실력파 가수들이 좋아하는 해외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진 아티스트와 문화 영역을 다루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이국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 가격은 R석이 16만5000원, S석이 13만2000원이며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20% 할인받을 수 있다. 티켓은 현대카드 프리비아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오는 29일 오후 12시부터 판매된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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