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사마귀' 고현정, '리턴' 중도하차 8년 만에 SBS 복귀…"다른 추억도 많은 자리"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원문보기

'사마귀' 고현정, '리턴' 중도하차 8년 만에 SBS 복귀…"다른 추억도 많은 자리"

속보
실적 실망, 인텔 정규장서 17% 이상 폭락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리턴’ 중도 하차 후 7년 만에 SBS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고현정은 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 제작발표회에서 “그 일이 있었다”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다른 일 할 때도 많은 추억이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고현정은 제작진과의 갈등 끝에 SBS 드라마 ‘리턴’에서 중도하차했고, 고현정의 빈자리는 당시 배우 박진희가 채웠다. 특히 ‘리턴’ 중도하차 과정에서는 갑질, 폭행 시비 등 온갖 잡음이 흘러나온 바 있다.

‘리턴’ 중도하차 후 무려 8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온 고현정은 “그 일이 있었다”라고 인정하며 “그 작품도 기억에 남지만 그 전에 다른 일할 때도 많은 추억이 있는 자리다”라고 말했다.

고현정은 “아주 오랜만에 목동 SBS를 왔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 추억이 다 생각이 나고, 여기에 누가 계셨지, 여기 굉장히 치열했던 장소였는데 그런 생각만 났었다. 다시 SBS에 온 게 오랜만이다 이런 생각은 못했고, 오랜만에 작품으로 드라마로 인사를 드리는 거고, 그게 ‘사마귀’라 즐겁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다”라고 웃었다.

‘사마귀’는 동명의 프랑스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고현정)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형사(장동윤)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오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