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나는 SOLO' 23기 옥순이 '솔로민박'의 로맨스 태풍의 핵으로 떠오른다.
4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인기녀' 23기 옥순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미스터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23기 옥순은 4명의 미스터들에게 선택받아 '4: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도 미스터들의 집중 관심을 받으며 '솔로민박'을 종횡무진하는 가운데, 특히 미스터 강은 23기 옥순을 졸졸 따라다니고 스윗하게 차문을 열어주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3MC는 미스터 강의 '순정남' 면모에 감탄한다.
미스터 권 역시 23기 옥순에게 "친구 바이브"를 느꼈다는 말에 각성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내일부터 제 마음을 대놓고 표현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심장 터지기 전에 미리 얘기한다"는 '심쿵 멘트'까지 던져 불꽃 직진을 예고한다.
한편, 8월 28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무서운 인기 상승세를 보였다. 23기 옥순을 둘러싼 '솔로민박'의 뜨거운 로맨스 전쟁은 9월 4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