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늘(3일) 오후 중앙위원회를 열고 '국회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999년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했었는데, 이번에 '국회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하며 26년 만에 노사정 논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민주노총은 "대화와 투쟁을 병행하며 노동기본권 전면 보장과 사회대개혁을 위해힘을 다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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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1999년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했었는데, 이번에 '국회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하며 26년 만에 노사정 논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민주노총은 "대화와 투쟁을 병행하며 노동기본권 전면 보장과 사회대개혁을 위해힘을 다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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