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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4년제 대학 '천원의 아침밥' 2학기에도 운영

연합뉴스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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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4년제 대학 '천원의 아침밥' 2학기에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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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밥 먹는 가톨릭관동대생들[가톨릭관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원의 아침밥 먹는 가톨릭관동대생들
[가톨릭관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가톨릭관동대는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학기에도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 등 청년층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제도다.

가톨릭관동대는 천원의 아침밥을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금요일과 공휴일, 방학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하루 100명분이 선착순으로 제공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도 2학기 개강을 맞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


강릉원주대 천원의 아침밥은 2023년부터 3년간 계속 운영되는 사업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12월 22일까지이며 하루 250명(강릉캠퍼스 200명, 원주캠퍼스 50명) 선착순으로 배식한다.

대학 측은 자체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식자재 검수 및 식당 위생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천원의 아침밥 홍보물[강릉원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원의 아침밥 홍보물
[강릉원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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