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0일 개강
실제 장외 파생상품 거래계약서 작성 실습
회원사별 수강료 차등화
실제 장외 파생상품 거래계약서 작성 실습
회원사별 수강료 차등화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장외 파생상품 계약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스와프파생상품협회(ISDA)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교육 과정은 장외 파생상품의 관리·영업 담당자와 계약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외 파생상품 표준계약서 작성 절차를 포함한 실무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장외 파생상품 거래 계약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대응 능력과 위험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일은 다음달 20일이다. 교육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1일간(총 43시간)이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총 교육 일수 80% 이상 출석과 함께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수료를 인정받을 수 있다.
정회원사와 준·특별회원사 수강료는 각각 64만1000원, 83만5000원으로 회원사에 속하지 않을 경우 128만2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수강료는 고용보험이 적용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