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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대비 신종 감염병 대응훈련

연합뉴스 이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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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대비 신종 감염병 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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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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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3일 도청에서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시군 보건소, 소방, 경찰,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동국대 경주병원, 포항·경주·김천 의료원 등 36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했다.

도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1급 감염병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을 주제로 훈련을 진행했다.

APEC 자원봉사자인 대학생이 오리엔테이션 참석 전 중동 가족여행 후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로 확인되는 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대응 역할을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높였다.

훈련 참가자들은 기관별 역할 등 업무를 공유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따른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또 감염병 확산 상황을 가정한 대응 분야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실행 훈련, 단체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했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급변하는 감염병 환경에 대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통해 사전에 철저한 대비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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