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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내일 '대선 후보 교체 시도' 권영세·이양수 징계 논의

뉴스1 박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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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내일 '대선 후보 교체 시도' 권영세·이양수 징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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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미뤄진 결론, 이날 재논의



여상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한길 씨 징계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여상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한길 씨 징계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오는 4일 대선 후보 교체 파동과 관련해 권영세·이양수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국민의힘 윤리위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권영세·이양수 의원의 징계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심리를 내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지난 5월 권영세·이양수 의원(대선 당시 각 비상대책위원장·사무총장)에 대해 당원권 3년 정지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경선을 통해 선출된 김문수 대선 후보를 당헌·당규상 근거 없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 시도했다는 이유다.

이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14일 회의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최종 징계 수위를 논의했으나 9월 초로 결론을 미룬 상태였다.

윤리위는 오는 4일 개최되는 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릴 지, 논의를 더 이어갈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여상원 윤리위원장은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 회의 결과브리핑에서 "어떤 정치적 견해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문제여서 많은 격론이 있었다"며 "9월 초 이 주제만 가지고 끝장 토론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리위는 이날 오전 권성동 의원 등에 대한 징계 관련 회의도 소집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관련 내용에 대한 보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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