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DXE, AI로 DB손해보험 광고 성과 57% 개선

전자신문
원문보기

DXE, AI로 DB손해보험 광고 성과 57% 개선

서울맑음 / -3.9 °
DXE가 자체 개발한 AI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작 기법을 통해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캠페인의 퍼포먼스를 최대 57%까지 개선했다.

DXE가 자체 개발한 AI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작 기법을 통해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캠페인의 퍼포먼스를 최대 57%까지 개선했다.


CJ ENM 계열사인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작 기법을 통해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캠페인의 퍼포먼스를 최대 57%까지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DXE는 '노드 기반 AI 워크플로우 엔진'을 통해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작 전 과정을 구현하는 독자적인 제작 기법을 개발했다.

DXE는 이번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캠페인에서 해당 기법을 활용해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로 AI 기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다. 먼저 광고주만을 위한 AI 기반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구현한 뒤, 이를 활용해 네이버, 카카오, 메타 등 채널별 특성에 최적화된 광고 소재를 생성했다. 특히 어떤 디자인 요소가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지 테스트하고, 광고 반응 결과를 광고 소재에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퍼포먼스를 지속 개선했다. 그 결과, 기존 소재 대비 클릭률(CTR)은 47%, 유입 후 전환율(CVR)은 57% 향상됐으며, 고객 획득 비용(CPA)은 36% 절감됐다.

이유겸 DXE 퍼포먼스광고사업부 크리에이티브 팀장은 “앞으로 AI 크리에이티브 제작 전문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광고주의 마케팅 ROI 극대화에 기여하는 성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