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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 핀란드 유튜버' 레오, 韓전처에 잠수 이혼당했다 "유학 간다더니"('돌싱포맨')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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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 핀란드 유튜버' 레오, 韓전처에 잠수 이혼당했다 "유학 간다더니"('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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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핀란드 출신 유튜버 레오가 한국인 전처에게 '잠수 이혼'당한 충격 사연을 고백했다.

레오는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전처가 영어 공부하고 싶다고 해외를 가더니 잠수를 탔다"라고 고백했다.

레오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현재 7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그는 한국인 전처와 성인되자마자 결혼을 했다가 아내의 '잠수'로 이혼에 이른 사연을 밝혀 '돌싱포맨'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전처가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해외로 보냈다. 그게 잠수를 타러 가는 건지 몰랐다"라며 "연락이 안 닿았다. 해외 가자마자 연락이 안 됐다. 나쁜 분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핀란드와 한국 양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탓에 이혼 역시 양국에서 하느라 시간을 썼다는 레오는 "한국은 양쪽 다 출석이 필요하더라. 핀란드는 볼 필요 없이 서류만 내고 6개월 기다리고, 한번만 더 서류 내면 그걸로 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선 만나야 하니까 법원 앞에서 만났다. 저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 중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잠수 타다가 갑자기 앞에 나타나니까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고 대화를 아예 안했다.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 ‘잘 있었냐’ 물어보지도 않았다. 이혼하고 나서 지금까지 개탄스러웠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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