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제 기자]
(서울=국제뉴스) 최윤제 기자 =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9월 2일 정부대전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입영 대상 카투사(KATUSA) 1,815명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자와 가족, 병무청 자체평가위원, 군 관계자 등이 참관해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직접 확인했다.
선발 과정은 외부 정보화 전문가의 프로그램 검증 결과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석자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6명이 난수 초기값을 입력하자, 전산시스템이 이를 기반으로 월별 자동 추첨을 진행했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총 17,227명이 지원해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3월 입영자는 10.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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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최윤제 기자 =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9월 2일 정부대전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입영 대상 카투사(KATUSA) 1,815명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자와 가족, 병무청 자체평가위원, 군 관계자 등이 참관해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직접 확인했다.
선발 과정은 외부 정보화 전문가의 프로그램 검증 결과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석자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6명이 난수 초기값을 입력하자, 전산시스템이 이를 기반으로 월별 자동 추첨을 진행했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총 17,227명이 지원해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3월 입영자는 10.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구분 선발(명) 지원(명) 경쟁률 전체 1,815 17,227 9.5:1 1월 165 1,720 10.4 2월 165 1,716 10.4 3월 165 1,709 10.4 4월 165 1,687 10.2 6월 165 1,554 9.4 7월 165 1,544 9.4 8월 165 1,510 9.2 9월 165 1,458 8.8 10월 165 1,437 8.7 11월 165 1,437 8.7 12월 165 1,455 8.8 선발 결과는 이날 오후 5시 병무청 누리집에서 공개되며, 합격자에게는 알림톡(SMS)과 이메일로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최종 선발자는 육군훈련소에서 6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카투사 교육대(KTA)에서 3주간 양성과정을 마치고 주한 미군 주요 부대에 배치돼 복무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카투사 선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공개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병역이행 체계를 확립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공감받는 병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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