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오늘부터 3박4일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호적인 관계 발전을 모색하는 행사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회의 최초 한인 출신 최병하 주의원, 이민 1세대에서 지역정치 주류가 된 미 동부 최초 한인 시의원인 김정운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 등 10개 나라 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K민주주의를 이뤄낸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한인 정치인들의 전문성과 영향력, 실천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정철호]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호적인 관계 발전을 모색하는 행사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회의 최초 한인 출신 최병하 주의원, 이민 1세대에서 지역정치 주류가 된 미 동부 최초 한인 시의원인 김정운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 등 10개 나라 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K민주주의를 이뤄낸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한인 정치인들의 전문성과 영향력, 실천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정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