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방송인 윤정수의 12세 연하 아내가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고 알려져 화제인데요. 두 사람의 모습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2일 YTN star는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진 윤정수의 12세 연하 아내가 프리랜서 방송인 원자현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앞서 방송에서 윤정수는 "아내와 10여 년 전부터 알던 오빠 동생 사이였다. 4~5개월 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는 원자현?⋯'조선의 사랑꾼' 측 "다음주 방송"
방송인 윤정수의 12세 연하 아내가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고 알려져 화제인데요. 두 사람의 모습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2일 YTN star는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진 윤정수의 12세 연하 아내가 프리랜서 방송인 원자현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사진=정소희 기자] |
앞서 방송에서 윤정수는 "아내와 10여 년 전부터 알던 오빠 동생 사이였다. 4~5개월 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와 알콩달콩 신혼 스토리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조선의 사랑꾼' 측은 "다음주(8일)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흑백요리사2' 측 "백종원 리스크? 예정대로 공개→시청자 판단 맡길 것"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 백종원 리스크에 대응하는 '흑백요리사'의 입장이 공개됐습니다.
2일 서울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슬우 장호기 김예슬 김학민 김재원 정종연 이소민 김노은 PD, 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습니다.
유기환 디렉터가 2일 열린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
이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진행자인 백종원 리스크와 관련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유기환 디렉터는 "작품 공개는 12월로 확정했다. 작품에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선택으로 어떤 영향을 받는지 생각했다. 흑백요리사는 100명의 셰프와 400명에 가까운 스태프가 연계돼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정대로 작품을 공개하고 그에 대한 판단은 시청자에게 맡기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는 올해 초 '빽햄 논란'을 시작으로 각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초 빽햄의 정가와 성분 등에 대해 비판 여론이 일었습니다. 이후 '브라질산 닭 밀키트' '감귤 맥주 함량' '예산시장 사과당 저격 및 보복 출점' '녹슨 엔진 오일 드럼통 조리' '빽다방 플라스틱 용기' '축제 초상권 사용 일방 통보' '직원 블랙리스트 운영' '지자체 편법 수의계약' '술자리 면접 및 성희롱'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린 상태입니다. 최근엔 방송 갑질 논란까지 더해졌습니다.
백종원이 방송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이미 촬영을 진행한 tvN '장사천재 백사장3'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는 정상 방송될 전망입니다.
'나는솔로' 28기 돌싱특집, 100분 특별 편성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가 '돌싱 특집'으로 돌아옵니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네 번째 '돌싱 특집'인데요. 28기가 첫 등장만으로 또 한 번의 '레전드 경신'과 '도파민 폭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나는솔로 [사진=ENA, SBS PLUS ] |
그동안 '나는 SOLO'는 10기, 16기, 22기, 그리고 28기까지 6기수마다 '돌싱 특집'을 선보여 왔고, 매번 명장면과 명대사를 탄생시켜 역대급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28기는 맵다 못해 아릴 정도로 화끈하게 웃음과 눈물을 넘나드는 '돌싱 로맨스'의 시작을 오롯이 보여주기 위해 100분 특별 편성됩니다.
예고편에서 한 솔로녀는 침대를 뒹굴면서 "미친 거 같아, '나는 SOLO'"라고 포효한다. 이후로도 질투와 오해 등으로 얽히고설킨 인간관계와 사건이 3MC를 소름 돋게 만드는데요.
데프콘과 이이경은 솔로녀들의 모습을 지켜보다 감탄을 터뜨립니다. 단아한 매력의 솔로녀에 이어, 또 다른 솔로녀가 통통 튀는 모습으로 "저한테 (비주얼로) 매력을 덜 느낄지도 몰라도, 자꾸 보다 보면 살살 당길 것~"이라고 알싸한 입담을 과시해 3MC를 빠져들게 만드는 것인데요. 데프콘과 이이경은 "오셨구나!" "귀하다, 귀해~”"라며 두 손까지 번쩍 들어 28기 솔로녀들을 환영합니다. 무엇보다, 첫인상만으로 솔로남은 물론 3MC까지 '입틀막'하게 만드는 ‘여신 느낌의 솔로녀가 강림해 "연예인 같다" "아이돌 아니야?"라는 찬사가 터집니다. 송해나는 "너무 어리실 것 같은데?"라며 고개를 갸웃하고, 급기야 데프콘은 "뒤에 엄마가 오시나 보다. 그분이 출연자인가 보다"라고 너스레를 떱니다.
'북극성' 전지현 "더 늦기 전에 강동원과 연기하고 싶어 출연"
배우 전지현이 강동원과 연기하고 싶어서 '북극성'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지현은 2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감독 김희원, 허명행, 극본 정서경)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원 감독님, 정서경 작가님 작품이라 배우로서 욕심이 났던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이어 "제가 강동원 씨의 오래된 팬이다. 진짜다. 더 늦기 전에 강동원 씨와 꼭 한번 촬영을 하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라며 "같이 작업을 하면서 강동원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니까 더 좋아지고 팬이 됐다. 산호 역할을 해주셔서 문주로서 시너지 효과가 더 났던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감사하다"라고 답한 강동원은 "저는 이번 작품 찍으면서 지현 씨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촬영했다"라며 "늘 현장에서 즐거운 모습을 보여줘서 그것 때문에 행복하게 촬영했다. 촬영 내내 이 사람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전지현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 역을, 강동원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 역을 맡아 기대감을 모은다. 여기에 존 조, 이미숙, 박해숙,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원지안 등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로 이뤄진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시선을 끕니다.
'북극성'은 총 9부작으로, 9월 10일 1~3회, 9월 17일 4~5회, 9월 24일 6~7회, 10월 1일 8~9회가 공개됩니다.
이나영, 2년만 드라마 복귀⋯20년지기 변호사 변신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아녀'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이나영의 2년만의 드라마 복귀가 반갑습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아너'에 출연한다. [사진=이든나인, 프로젝트 호수, 매니지먼트 숲] |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20대에 대학에서 만난 20년지기 친구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로 분합니다. 또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20년 전 비밀이 다시 고개를 들며 현재의 삶을 뒤흔들고, 이들은 이를 악물고 맞서 싸우며 끊어낼 수 없는 연대와 집념을 보여줍니다.
이나영은 L&J의 간판 스타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습니다. 라영은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하고, 수십만의 SNS 팔로워 수도 보유한 셀럽 변호사로, 로펌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오랜 시간 감춰온 상처와 불안이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나영의 강렬한 얼굴이 벌써부터 기대와 궁금증을 동시에 폭발시키는 대목. 그녀의 파격 변신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은채는 L&J의 대표 변호사이자 세 친구의 리더 '강신재'를, 이청아는 L&J의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을 연기합니다.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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