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준강간 혐의 추가 기소

더팩트
원문보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준강간 혐의 추가 기소

속보
한일, 3월 14일 도쿄서 재무장관회의 개최 합의

2인자 정조은 씨도 추가 기소

정명석 출소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정명석 함께 촬영한 사진./ 더팩트 DB

정명석 출소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정명석 함께 촬영한 사진./ 더팩트 DB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80)가 준강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1일 대전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22일 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정 씨와 정조은 씨(47, 본명: 김지선) 등 2명을 추가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피해자는 1명으로 정 씨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 수는 이번 기소 건까지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정 씨는 이미 지난해와 올해 여러 차례 추가 기소된 바 있다. 2024년 5월과 11월, 2025년 4월에도 성범죄 관련 사건이 재판에 넘겨졌으며 현재 사건들이 병합돼 심리가 진행 중이다.

충남경찰청에서는 최근에도 정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 2건이 접수돼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월명수’라 불리는 약수터 물을 질병 치료에 효험이 있는 것처럼 속여 약 20억 원 상당을 불법 판매한 혐의(먹는물관리법 위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은 오는 11월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앞서 정 씨는 여신도를 성폭행 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받은 바 있으며 정조은 씨는 정 씨의 성폭행을 도운 혐의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