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연합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조물딱 한지등(燈) 만들기'를 오는 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참여자들이 전통 한지를 활용해 구름물고기와 꿈별 모양의 등을 직접 제작하는 것이다.
이들이 제작한 등은 오는 11일부터 선보일 군포문화재단 자체 제작 어린이뮤지컬 '꿈과 구름 그리고 두 마리의 여우; 빛을 걷는 여정' 무대의 오브제로 활용된다.
아울러 뮤지컬 공연기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로비와 야외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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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참여자들이 전통 한지를 활용해 구름물고기와 꿈별 모양의 등을 직접 제작하는 것이다.
이들이 제작한 등은 오는 11일부터 선보일 군포문화재단 자체 제작 어린이뮤지컬 '꿈과 구름 그리고 두 마리의 여우; 빛을 걷는 여정' 무대의 오브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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