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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창작 지원 강화한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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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창작 지원 강화한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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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기자] [포인트경제] 네이버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Cuts)'를 1일 정식 출시하고 같은 날부터 17일까지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컷츠는 네이버웹툰 앱과 PC·모바일 웹에서 누구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감상할 수 있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플랫폼이다.


지난달 25일부터 네이버웹툰 앱에서 점진적으로 배포된 컷츠는 1일 100% 배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뿐 아니라 PC와 모바일 웹 사용자도 컷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컷츠를 통해 웹툰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자 지원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 모집은 컷츠 생태계 활성화와 창작자 육성을 위한 첫 번째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희망자는 컷츠에 1건 이상의 숏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업로드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100명의 크리에이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네이버웹툰은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에게 매월 30초 이상 2분 이하의 숏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3개 이상 업로드할 경우 창작 지원금을 지급한다. 월별 활동 성과에 따른 우수 크리에이터 인센티브와 연말 결산 시상도 마련해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컷츠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현우 네이버웹툰 컷츠 콘텐츠 리드는 "콘텐츠 제작부터 팬덤 확보에 이르기까지 크리에이터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혜택을 다각도로 제공할 것"이라며 "컷츠가 창작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의 발판이자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를 시작으로 연내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컷츠는 숏폼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창작자와 이용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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