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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인가구 실태조사 착수…"고시원 거주자도 대상"

연합뉴스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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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인가구 실태조사 착수…"고시원 거주자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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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를 조사한다고 1일 밝혔다.

전기·가스 체납, 질병, 실직 등의 사유로 관리돼 오던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험 요인을 가진 고립위험 1인 가구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조사할 방침이다.

고시원, 여관 등에 거주하거나 음주, 정서불안, 이웃 간 갈등 등 정서적·사회적 요인으로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가 이에 해당한다.

조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이뤄진다.

1단계로 통장이 1인 가구를 방문해 1차적으로 위험징후 등을 확인한다. 2단계로 위험징후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 담당 공무원이 심층 복지 상담을 한다. 3단계에서는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 관계 지원군 ▲ 일상 지원군 ▲ 일상위험 고립군 ▲ 집중 관리군 ▲ 긴급 위기군으로 나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조사로 잠재적 고립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지원하고자 한다"며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청[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봉구청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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