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노하우를 집약한 ‘중식대가 여경래 짜장·짬뽕’ 2종(사진)을 로켓프레시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제품은 수타식 중화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기존 냉동·즉석 중화요리와 차별화된 맛을 냈다고 쿠팡은 설명했다.
여 셰프는 수개월간 메뉴 기획부터 레시피(조리법) 조율, 품질 검수 등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쿠팡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10% 할인 행사를 연다. 또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프레시지와 협업해 ‘중식 대가 여경래’ 브랜드 제품을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여 셰프는 “장인의 철학과 정성으로 개발한 만큼, 많은 분이 중식의 깊은 맛과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