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분양]지주택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
경기도엔 1천가구 이상 대단지만 4곳
부산서도 재건축·재개발 단지 청약 접수
분양 성수기로 꼽히는 9월에 공공과 민간분양 물량을 포함해 2만7000여가구 아파트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달 초에는 이재명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도 예고돼 있다.
서울 동작구에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대단지 공급이 예고됐다. 경기도에는 그동안 분양 일정을 미룬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잇따라 청약을 받는다. 지방에서도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대단지의 분양이 예고됐다.
1일 부동산 조사업체 부동산R114와 리얼투데이, 대한주택건설협회 등의 집계를 종합하면 이달 공급 예정 물량은 총 53곳, 3만8979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다. 일반분양 물량 추정치는 9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2만7007가구다.
경기도엔 1천가구 이상 대단지만 4곳
부산서도 재건축·재개발 단지 청약 접수
분양 성수기로 꼽히는 9월에 공공과 민간분양 물량을 포함해 2만7000여가구 아파트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달 초에는 이재명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도 예고돼 있다.
서울 동작구에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대단지 공급이 예고됐다. 경기도에는 그동안 분양 일정을 미룬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잇따라 청약을 받는다. 지방에서도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대단지의 분양이 예고됐다.
1일 부동산 조사업체 부동산R114와 리얼투데이, 대한주택건설협회 등의 집계를 종합하면 이달 공급 예정 물량은 총 53곳, 3만8979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다. 일반분양 물량 추정치는 9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2만7007가구다.
이달 예정 물량 중 30.4%에 해당하는 1만1852가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에서 나온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 내 원도심 정비사업지 위주로 일반분양이 예고돼 청약 대기자들의 이목을 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래픽=비즈워치 |
지주택인데 '이수역 옆 힐스테이트'
서울 동작구 사당동 155-4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이 청약 시장에 나온다. 사당3동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다. 최고 25층 높이의 11개동, 93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7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이수역이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다.
서울 중랑구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9-1구역에 짓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가 분양된다. 단지는 최고 28층 높이의 공동주택 2개동과 오피스텔 2개동으로 이뤄진다. 이 중 공동주택 254가구 전체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서초구에는 '디에이치 르피크'가 내달 분양 예상 물량에 포함됐다. 디에이치 르피크는 기존 최고 12층 높이의 2개동 96가구의 방배삼호 12·13동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35층 높이 1개동 119가구로 다시 짓는 단지다. 25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이 외에도 HJ중공업이 서울 마포구 동교동 기린동산빌라를 소규모 재건축한 최고 18층 높이의 나홀로 아파트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모로'가 있다. 123가구 중 52가구를 일반분양된다.
안양자이 헤리티온 위치도/자료=GS건설 |
'안양자이 헤리티온'·'철산역자이' 마침내
올해 하반기 분양 일정을 계속해서 조율했던 '안양자이 헤리티온'도 이달 청약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단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8-32 일원을 재개발해 최고 29층 높이의 17개동, 1716가구로 조성된다. GS건설이 시공하며 일반분양 물량은 639가구다.
경기도에는 '자이' 브랜드를 단 대단지가 하나 더 나온다. 광명시 철산동 472-267 일대에 광명12R구역 재개발을 통해 '철산역자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높이의 19개동, 2045가구로 지어진다. 65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경기도 구리시와 오산시에도 각각 1096가구의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1424가구의 '오산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두산건설이 미추홀구 도화동 53-28 일원 도화4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두산위브 더 센트럴 도화'를 선보인다. 단지는 최고 39층 높이의 7개동, 660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412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온다.
인천 서구에서는 검단신도시 내 공급단지인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와 '엘리프 검단 포레듀'가 공급된다. 각각 1534가구, 699가구로 지어지며 모두 일반분양 된다. 동부건설이 짓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이달 분양 단지 중 일반분양 가구수가 가장 많은 단지다.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위치도/자료=현대건설 |
부산에도 재건축·재개발 대단지
지방에서도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대단지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에서는 현대건설이 사직 1-6구역을 재건축해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가 분양을 예고했다. 단지는 사직동 630 일원에 최고 35층 높이의 1090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에 3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삼한건설이 우동2구역을 재개발한 '베뉴브 해운대'가 청약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단지는 최고 48층 높이 3개동, 660가구로 지어지며 62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충청남도 천안에는 1222가구의 대단지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가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부대1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짓는다. 최고 34층 높이의 11개동으로 1222가구를 조성하며 이 중에 97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에서는 강서2지구지역주택조합이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며 29층 높이의 10개동, 962가구 중 4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원주무실지구 A2블록에서 560가구가 들어서며 이 중 295가구가 공공분양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로, 시공은 대방건설산업이 맡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서한도 충남 아산시 모종동 아산샛들지구 A-1블록에 최고 29층 높이의 10개동 1079가구의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공급한다. 이 중에 969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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