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12일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8.12. lmy@newsis.com |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일요일인 31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 달 1일까지 5~60㎜다.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평년 16~22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평년 26~3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도, 영주 22도, 예천 23도, 경주 24도, 대구 25도, 포항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32도, 안동 33도, 대구 34도, 경주 3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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