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로 2.6% 상승했다고 29일(현지 시각)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0.2%, 2.6%였다.
PCE 물가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다.
식료품과 에너지 등 가격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0.3%, 2.9%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품 매장에 사과가 진열된 모습. /연합뉴스 |
PCE 물가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다.
식료품과 에너지 등 가격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0.3%, 2.9%였다.
PCE 물가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결정하는 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우 기자(foxps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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