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강동구, 서울 자치구 최초 '공인날인기록관리 시스템' 도입

더팩트
원문보기

강동구, 서울 자치구 최초 '공인날인기록관리 시스템' 도입

속보
법무장관 "서해 피격 사건, 정치적 수사…구체 사건 지휘 안 하는 게 원칙"

9월부터 본격 도입…신청부터 날인까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강동구는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강동구

강동구는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강동구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오는 9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방문 날인과 인쇄 날인으로 나뉘어 있던 신청 창구를 하나의 전자창구로 통합한 것으로, 각 부서는 내부 행정시스템에서 간단히 날인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 부서의 승인 후 공인 이미지를 전자문서에 바로 찍을 수 있다. 날인 이력은 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실시간 저장·관리된다.

이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된 것으로, 구는 이 시스템으로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빠르고 안전한 날인 환경을 마련했다. 공인 날인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이력 관리의 신뢰도가 강화되는 등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시스템 도입과 함께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 매뉴얼을 보급해 전 부서가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심건희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은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디지털 행정으로 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s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