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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한미정상회담, 10명 중 6명 긍정평가…58%가 '국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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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한미정상회담, 10명 중 6명 긍정평가…58%가 '국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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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5.8.26 xyz@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5.8.26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 양자 연쇄외교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유권자 10명 중 6명 정도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관해 긍정 평가했습니다.

한국 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미정상회담이 '우리 국익에 도움됐다'는 응답은 58%, '도움되지 않았다'는 23%로 나타났습니다. 의견 유보는 18%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해외 방문 후 실시했던 과거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전하면서 "이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일단 선방했다는 평가로 읽힌다"고 분석했습니다.

주변 4국 정상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묻자 이시바 일본 총리에 대해서는 27%가 '호감 간다', 51%가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감 간다'가 24%였고 '호감 가지 않는다'가 67%로 집계됐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호감 간다' 10%, '호감 가지 않는다' 76%로 나타났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호감 간다' 4%, '호감 가지 않는다' 88%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5.8%, 응답률은 11.8%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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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