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1000여 세대 불편…"정확한 원인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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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한밤중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9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0시 18분쯤 강남구 대치동의 아파트 등 약 1070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은 정전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전 4시쯤 복구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정전된 시간 동안 건물들이 비상 발전기를 가동하면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에 오인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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