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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싸이 약물 대리처방·박태준 이혼·유승준 승소·16기 옥순 유산

조이뉴스24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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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싸이 약물 대리처방·박태준 이혼·유승준 승소·16기 옥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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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싸이, 약물 대리 처방 의혹에 "명백한 불찰, 대리 수령만 있었다"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처방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진=싸이 SNS]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처방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진=싸이 SNS]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처방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28일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다. 죄송하다"면서 수면제 대리수령 관련에 대한 입장을 냈습니다.

피네이션 측은 "싸이는 만성적인 수면장애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며 "수면제 복용은 의료진의 지도 하에 정해진 용량을 처방 받아 복용해왔으며, 대리 처방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수면제를 제3자가 대리수령한 경우가 있었고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이라며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싸이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와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는 수면제를 처방한 의사를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싸이가 2022년부터 최근까지 대면 진료를 받지 않은 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향정신성 의약품은 의사의 대면 진료를 거쳐야 처방이 가능하며, 환자 본인이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박태준,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결혼 4년 만에 파경⋯"지난해 합의 이혼"



웹툰작가 박태준과 최수정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최수정 인스타그램]

웹툰작가 박태준과 최수정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최수정 인스타그램]



얼짱 출신 웹툰작가 박태준과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28일 스포츠서울은 박태준과 최수정이 지난해 이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박태준, 최수정이 재산 분할 소송 중이라고 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태준은 인터뷰를 통해 "재산분할 소송은 사실무근"이라며 "서로 원만하게 합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도 성격 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태준은 지난 2020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년 연애한 최수정과 결혼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당시 박태준은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했다고 밝히며 "아내와 친구처럼 산다. 아내도 나를 '베프'라고 부른다"고 애정을 과시했으나 각자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유승준, 비자 발급 3차 소송 승소…法 "발급 거부 취소해야"



스티브 유(유승준).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스티브 유(유승준).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가수 유승준(스티븐 유)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유승준이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자 주 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입니다.


재판부는 "원고를 입국금지해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공익과 사익 간 비교형량을 해볼 때 피해 정도가 더 커서 비례원칙에 위반된다"며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은 처분 사유가 존재하지 않고, 재량권의 일탈 남용으로 위법해 취소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원고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건 결코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승준은 2002년 군입대를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이후 유승준은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 입국금지조치를 당했습니다. 유승준은 2015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 신청 후 거부 당한 뒤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7월 비자 발급 재신청을 LA 총영사관이 "유씨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또 거부하자, 이 처분이 대법원 판결 취지에 어긋난다며 2020년 10월 다시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유승준의 청구를 기각했지만 2심 재판부는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16기 옥순, 유산 고백 "예상치 못한 이별에 슬픈 시간"



16기 옥순이 유산을 고백했다. [사진=16기 옥순 인스타그램]

16기 옥순이 유산을 고백했다. [사진=16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이 유산 소식을 알렸습니다.

16기 옥순은 28일 "아쉽게도 품에 안았던 소중한 작은 생명이 갑작스럽게 하늘로 돌아가게 됐다"라며 "안정기에 들어서서 괜찮을 줄 알았다. 제 부주의로 예상치 못한 이별에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은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잠시 저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고 있다"라며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곧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습니다.

16기 옥순은 앞서 "정말 감사하게도, 나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 사랑이 단 한 번에 기적이 됐다"고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16기 옥순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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