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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주말까지 무더위 지속…내주 비 소식

연합뉴스 김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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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주말까지 무더위 지속…내주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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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는 물이 최고(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삼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7일 광주 북구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아시아코끼리가 물을 받아 마시고 있다. 2025.8.7 iso64@yna.co.kr

더위에는 물이 최고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삼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7일 광주 북구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아시아코끼리가 물을 받아 마시고 있다. 2025.8.7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주말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주말까지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주말까지 체감온도가 높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31일까지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상된다.

다만 31일 오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전남남부서해안과 전남남해안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

내주에는 북쪽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9월 1∼2일 사이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일시적으로 하락하겠지만 남서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올라가 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야외 활동과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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