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의 법무사 시험 전문 브랜드 '법무사단기'가 제31회 법무사 1차 시험의 합격 예측과 시험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응시자 정보를 바탕으로 과목별 백분위·개인 석차·예상 합격컷 등 세부 데이터와 종합적인 분석도 제공해 이후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투데이/서이원 기자 (iwonseo9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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