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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K-아재 흥행 헌터스' 특집으로 김응수, 김동완, 빽가,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근황에 대해 "가평에 그대로 살고 있고, 요즘에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하고 있다. 1인 기획사라고 하기엔 거창하고, 스태프들은 다 꾸려져 있는데 혼자서만 활동 중이다. 몇 번 회사들에서 제안도 왔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필요성에 고민하고 있을 찰나에 저한테 제안을 했던 회사들이 파산하고, 좀 있다가 또 제안이 왔는데 회사가 파산하고 그랬다"며 계약을 제안했던 회사들이 연달아 파산했다고 말했다.
스케줄 관리는 자신이 하고 있으며, 스케줄 이동은 동네 형이 프리랜서로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완은 "형님은 평소에는 산나물을 캐시고, 일은 역삼동에서 하신다. 타이밍이 좋아서 1년 가까이 도와주고 계신다. 저랑 안 지는 10년 정도 됐다. 과거 유명 나이트클럽의 웨이터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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