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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등 국제사회, 이스라엘 가자 병원 폭격 맹비난

OBS 유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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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등 국제사회, 이스라엘 가자 병원 폭격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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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의 한 병원을 연속 공격해 언론인 등 20명을 숨지게 한 데 대해 국제사회의 비판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타민 알키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대변인은 현지시간 26일 브리핑에서 이번 공격은 "충격적인 일이며 용납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책임 규명과 정의를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도 SNS에 올린 글에서 "의료시설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지금 당장 휴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판이 거세지자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카메라를 파괴하려던 의도였다며 언론인을 표적 삼은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유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