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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4개주 "AI, 어린이들에 해 끼치면 책임"…AI 기업에 경고장

OBS 유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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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4개주 "AI, 어린이들에 해 끼치면 책임"…AI 기업에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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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4개 주정부가 인공지능, AI 챗봇 기업에 어린이들을 보호할 법적조치를 강화하라고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미 44개 주 법무장관은 12개 AI 챗봇 기업에 보낸 서한에서 "어린 사용자들에게 AI 어시스턴트의 광범위한 구조적, 시스템적 피해가 있다는 징후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며 "기업들은 소비자로서의 아동에 대한 법적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어린이들을 성적인 콘텐츠에 노출하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AI의 잠재적 해악은 SNS의 영향을 훨씬 능가한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번 서한에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44개 주가 참여했으며, 대상 기업에는 메타를 비롯해 오픈AI, 구글, xAI,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포함됐습니다.

[유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