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새마을자율방역단에 방역차량 4대, 차량용 방역기 4대, 휴대용 연무기 6대를 지원했다. 최근 잦은 강수로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지원으로 하절기 방역활동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새마을자율방역단은 민간봉사단으로 동별 1반씩 총 20개 반으로 운영되며, 철저한 해충 방역을 통해 전염병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새마을자율방역단에 방역차량 4대, 차량용 방역기 4대, 휴대용 연무기 6대를 지원했다. 최근 잦은 강수로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지원으로 하절기 방역활동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새마을자율방역단은 민간봉사단으로 동별 1반씩 총 20개 반으로 운영되며, 철저한 해충 방역을 통해 전염병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새마을자율방역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성북구가 지원한 친환경 LPG 방역차량 4대. 성북구 제공 |
하지만 방역단이 사용하던 차량과 장비는 노후화로 관리비와 유지비 부담이 커지고, 특히 차량은 배출가스로 인한 공해 문제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방역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올해 친환경 LPG 방역차량 4대 구입에 약 8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또 매년 방역소독기, 살충제, 유류, 작업복 등 소모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새마을자율방역단은 지원받은 차량과 장비를 활용해 주택가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