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영화감독 박찬욱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박찬욱 감독은 여유로운 미소로 공항에 등장했다. 취재진에 짧은 인사를 마친 뒤 출국장으로 향했다. 거장의 등장 "취재진에 깜짝" "시간 체크는 필수" 여유로운 미소 "베네치아로 갑니다"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