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이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성공적 정상회담 가져"
"영화로 보면 극적 반전 있는 잘 찍은 화제작"
"이 대통령, 시종일관 국익 지킨다는 원칙을 고수"
"피스메이커,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표현"
"남북미 협상 돌파구로 던져 이번 회담의 명언이 돼"
"방미선물 거북선, 조선과 국방 협력을 함께 상징"
"트럼프, 카우보이 마가 모자 없다는 점 착안해 만들어"
"한미회담 때 진행된 언론의 질의응답도 인상적"
"한국 기자의 적극적 질문, 의제 선정에 큰 도움"
"대통령 숙소, 블레어하우스 공사로 인근 호텔 이동"
"부의전장 영접은 미국 측이 사전에 정중히 양해 구해"
"회담 전 트럼프 SNS는 직접 오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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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