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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상권과 명소 잇는 ‘상생앱’ 첫 선[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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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상권과 명소 잇는 ‘상생앱’ 첫 선[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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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공.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관내 자치구 중 최초로 9월 1일 지역 상권과 명소를 연결한 모바일 플랫폼 ‘마포상생앱’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관광 플랫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된 이번 앱은 다양한 편의를 선보인다.

우선 ‘관광·문화 콘텐츠’ 부문에서는 마포구 11대 상권과 관광명소·매장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기능에는 인증샷 촬영과 게임 기능을 도입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상권·매장 정보 부문에서는 음식점과 카페, 쇼핑몰, 병원, 약국 등 카테고리별 매장 정보를 검색해 메뉴·배달·포장·주차여부 등 세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도보내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목적지까지 경로 안내가 가능하고 다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 5월부터 운행 중인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실시간 운행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티켓 예매·결제·환불까지 앱에서 모두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생활·구정 소식’ 부문에서는 마포구 홈페이지와 뉴스레터 등을 연계해 구내 각종 행사·정책·이벤트 등 최신 구정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상생앱은 주민에게는 편리함을 소상공인에게는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마포만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해 더 많은 분들이 즐겁게 마포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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