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개인정보위, 9월 한달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진행

전자신문
원문보기

개인정보위, 9월 한달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진행

속보
국회,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찬성 172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의날을 맞아 9월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천 의식을 높이고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매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대규모 유출 사고로 국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일상 전 분야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도 포함한다.

개인정보위는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사적 영역(쇼핑·유통) △공적 영역(학교·회사) △생성형 AI 사용 시 주의할 점 등 일상 생활 속 사례별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보호 실천수칙에 관한 동영상, 카드뉴스 등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다양한 국민참여형 이벤트도 펼친다. 집, 학교, 직장 등에서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알아보는 틀린그림찾기, 개인정보보호 모의고사, 이중 인증 챌린지 등 실천 방법을 알아보는 내용들로 구성된다.

서정아 개인정보위 대변인은 “우리 국민의 10명 중 9명 이상은 '개인정보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를 스스로 지키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실천수칙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