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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머니투데이 경남=노수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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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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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점수 92.5점 전체 평균 상회 진료 우수성 입증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전경./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전경./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유방암 적정성평가는 2023년 1∼12월 원발성 유방암으로 입원해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받은 18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 등 8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전체 평균(88.13점)을 상회한 종합점수 92.5점을 기록해 유방암 진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기존의 수술환자 치료과정 중심 평가에서 환자 경험과 치료 성과 전반을 반영하는 암 진료 전반에 대한 '환자 중심·성과 중심' 평가로 전환한 뒤 발표한 첫 결과로 의미가 있다.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표준화된 치료와 체계화된 다학제 통합진료를 잘 시행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지역 환자가 모든 치료과정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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