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 "신과 함께" 프로그램에서 첫 단독 MC 데뷔!

[장덕진 기자]

(서울=국제뉴스) 장덕진 기자 = 배우 이창훈이 채널A의 건강 프로그램 '신과함께'에서 첫 단독 MC로 데뷔한다.

'신과함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창훈은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의 첫 단독 MC 도전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창훈의 새로운 도전은 그가 배우로서 쌓아온 경력에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다.

한편, 이창훈은 MBC 공채 19기 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사랑받아왔다.

이창훈은 '순풍산부인과', '학교', '야인시대' 등 여러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연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이번 MC 도전은 그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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