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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가인권위원 후보로 이상현 교수·우인식 변호사 내정

연합뉴스 조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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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가인권위원 후보로 이상현 교수·우인식 변호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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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논란' 인권위원 선출안 보류 한달 만…내일께 발표
'노란봉투법' 관련 입장 밝히는 송언석 비대위원장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8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 본회의 처리 등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노란봉투법' 관련 입장 밝히는 송언석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8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 본회의 처리 등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오규진 기자 = 국민의힘은 25일 야당 몫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이상현 숭실대 국제법무학과 교수, 비상임위원으로 우인식 법률사무소 헤아림 변호사를 각각 내정했다.

국민의힘·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 교수와 우 변호사 추천안을 오는 26일께 확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국가인권위 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4명은 국회 선출 몫으로, 여당과 야당이 각각 2명을 추천한다.

국민의힘은 지난 7월 지영준·박형명 변호사를 인권위원으로 추천했으나, 시민단체와 여당을 중심으로 지 변호사의 21대 총선 기독자유통일당(현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와 박 변호사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 참가 전력을 두고 비판이 제기되자 선출 안건 상정을 보류한 바 있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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