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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축산물의 원산지를 속여 판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산 삼겹살이라며 팔던 제주의 한 음식점.
조사 결과 포르투갈산 돼지고기 삼겹살을 판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속여서 판 고기가 2t이 넘고 금액으로 따지면 2300만원이 넘습니다.
또 다른 서울의 음식점에서는 중국산 오리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팔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원산지 표시를 위반해 적발된 업체는 모두 329개소.
지난해보다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적발이 크게 늘었습니다.
개 식용 종식법 이후 여름철 대체 보양식으로 흑염소와 오리고기의 소비가 늘고 수입도 증가했는데,
원산지를 속인 업체도 덩달아 늘어난 겁니다.
**자료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성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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