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일대 |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정보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9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주가치돌봄사업을 집중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제주가치돌봄은 도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신청자에겐 무상 지원된다.
샐활돌봄은 일상생활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운동지원 등의 서비스가 있으며 1인당 연 15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편의 서비스는 가구당 연 150만원 이내로 안전편의시설 설치, 대청소, 방역소독, 간편집수리 등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발굴은 고령 및 장애로 인해 바깥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돌봄 서비스 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노인 및 장애인 1천14가구(90세 이상 노인 701가구, 중증장애인 313가구)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 중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상담내역 등을 바탕으로 돌봄 필요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73가구에 대해서는 방문을 통해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제주가치돌봄 자체 기획발굴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 7월에는 장기요양(1∼5등급)·인지지원·등급외 판정자 등 1천316명에게 우편과 유선 안내, 가구 방문 등을 통해 집중 홍보했다.
이후 신청자가 급증해 시는 181명의 신규 돌봄 필요 대상자에게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8월 22일 현재 총 2천338명(생활돌봄 1천719, 주거편의 619명)에게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가치돌봄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064-760-2821)로 하면 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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