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호기 탑승, 김혜경 여사와 환송자에 인사
25일 백악관 정상회담·미 재계 라운드테이블 예정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특강·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 시찰 후 귀국
25일 백악관 정상회담·미 재계 라운드테이블 예정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특강·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 시찰 후 귀국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일본 순방을 마치고 미국으로 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이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후 3시께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검은 정장에 곤색·흰색·붉은색이 섞인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고 나타난 이 대통령과 아이보리색 투피스를 입은 김혜경 여사는 양국 참석자와 웃으며 인사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장현 주일대사대리 내외와 김이중 민단중앙본부단장이, 일본 측에서는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대사와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비행기 트랩에 올라선 뒤 돌아서 환송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했고, 김 여사는 고개를 숙여 화답한 뒤 공군 1호기에 올랐다.
한편, 25일(현지시간)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오찬을 하고, 이어 미 재계 인사들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한다. 이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초청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26일에는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한 뒤 필라델피아로 이동한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인 필리조선소를 시찰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후 3시께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검은 정장에 곤색·흰색·붉은색이 섞인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고 나타난 이 대통령과 아이보리색 투피스를 입은 김혜경 여사는 양국 참석자와 웃으며 인사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장현 주일대사대리 내외와 김이중 민단중앙본부단장이, 일본 측에서는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대사와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비행기 트랩에 올라선 뒤 돌아서 환송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했고, 김 여사는 고개를 숙여 화답한 뒤 공군 1호기에 올랐다.
한편, 25일(현지시간)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오찬을 하고, 이어 미 재계 인사들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한다. 이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초청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26일에는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한 뒤 필라델피아로 이동한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인 필리조선소를 시찰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DC로 향하며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