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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개막…MICE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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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개막…MICE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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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이 22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GDW)'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22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GDW)'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2025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GDW)' 개막식을 열고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전략 논의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GDW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마이스 산업의 성장 모색'을 주제로 진행한다.

국제컨벤션협회(ICCA), 글로벌 목적지 지속가능성 운동(GDSM)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산업 비전을 공유한다.

이동환 시장은 개막식에서 “마이스 산업은 도시의 브랜드와 가치를 높이는 미래 전략 산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이어 열린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에서는 데이비드 블랜스필드 노스스타 트래블 그룹 수석부회장이 기조 강연을 맡았으며, 가이 빅우드 GDSM 대표, 어시윈 구나세케란 말레이시아 페낭 CVB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마이스 산업의 지속가능성, 도시 브랜드 전략, 기술 발전 과제 등을 논의했다.

GDW는 2017년 아시아 태평양 최초의 목적지 마케팅 국제회의로 출범해 매년 규모를 확대해왔다. 올해도 청년 마이스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 교류와 국제 네트워킹을 이어가고 있다.


이인용 고양컨벤션뷰로 대표는 “국제 마이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해 고양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고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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