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시 55분 기준 누적 100만 돌파
개봉 당일 오프닝 스코어 54만명
개봉 당일 오프닝 스코어 54만명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지난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흥행 기세가 무섭다. 영화는 단숨에 올해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기록 행진에 시동을 걸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째인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했던 ‘좀비딸’ 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한 모든 작품 중 최단 기록이다. 개봉 3일째 누적 106만 명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과 개봉 4일째 100만 고지를 넘은 ‘미키 17’ 보다도 빠르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최종장이자, 3부작으로 제작된 ‘무한성편’의 첫 번째 장이다. 이번 극장판의 일본판 부제는 ‘아카자 재래(再来)’. 1장은 십이귀월 상현3 ‘아카자’와의 대결까지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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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92만장을 기록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개봉 당일에는 54만명의 관객을 동원, 올해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썼다. 더불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오프닝 등 신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며 거듭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